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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육수 프리미엄 (20알)
코인육수로 소문난 대령숙수 육수의 비밀의 후속작,
'비밀육수 프리미엄' 이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 기존 육수의비밀 30정과 차이점 >
1. 소금 함량을 줄였습니다.
2. 정성재료 19가지 -> 24가지로 재료가 더욱 풍성해 졌습니다.
3. 개별 캔디 포장으로 휴대성이 더욱 용이해 졌습니다.
4. 경제적인 구성과 가격
항상 구비해두는, 필요한 것이기에
더욱 경제적으로 재탄생 된 비밀육수 프리미엄 !
이번에도 꼭 구비해 두세요~!
육수가 맛있어 집니다 ^^
● 연관상품 제품들과 합배송 가능합니다 :)
요알못인 저도 맛있게 국 끓일 수 있어요.
아이들 국 한그릇 뚝딱 하게 만드는 비법 육수입니다.
국 뿐만 아니라 찌개, 조림 등 다양하게 활용하세요.
매번 육수 끓여서 사용하시는 분들께 강추드려요.
요알못인 저같은 엄마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ㅎㅎ
코인육수로 한알 넣어주면 깊은맛이 와우 !
탕, 찌개, 샤브샤브, 칼국수 등 육수가 필요한 요리에 넣어주세요.
맛이 깊어지고 감칠맛이 도는게 맛이 달라져요 ^^
대부분의 재료가 국내산으로
24종의 자연원료에 3대 화학부형제는 무첨가 하여 만든
건강하고 간편한 고체형 코인육수 입니다.
✔소금만 국산과 호주산 함께 사용
이외 재료 모두 국내산 100%
화학첨가물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건강한 육수 !
따로 재료준비 없이 요리 시작전에 한 알씩 넣고
빠르게,쉽게,간편하게 맛있는 육수 만드실수 있어요.
정말 절 믿고 구입하셔도 됩니다.
요리에 자신감이 없는데 자신감 얻은후로
된장찌개,뭇국,오뎅탕 다 맛있게 해내고 있어요.
저분자 융합기술로 비린내를 확 줄였습니다.
24종의 자연재료인
상황쌀누룩, 멸치, 표고버섯, 우엉, 연근, 대파, 양배추,
쌀, 다시마, 마늘, 무, 새우, 누룽지, 홍합, 게, 조개,
생강, 가쓰오부시, 양파, 사골, 흑후추, 멸치액젓, 소금, 우육
비밀육수 한알에 제대로 담아 보여드려요.
재료 본연의 깊은 맛이 우러납니다.
국에는 육수가 기본 베이스로 필수잖아요.
육수없이 물로만 하면 감칠맛이 나지 않는데
이럴때!! 번거롭게 육수재료 준비할 필요가 없어요.
끓는물에 한알 넣고 3분이면 육수 완성!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다는 부분도 너무 좋죠 ^^
된장찌개, 된장국, 배춧국은 물론
콩나물국, 뭇국, 미역국, 전골이나
샤브샤브에도 넣어도 깊은맛이 나구요.
해물탕, 알탕, 오뎅탕 등 탕에 넣으셔도 좋고
고기국물 베이스에도 감칠맛을 더해줘요.
잔치국수, 칼국수, 계란국처럼 재료들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 국물 내기에도 아주 좋아요.
떡볶이 만들때도 육수 국물 넣으면 감칠맛 납니다 :)
찌게, 국, 탕, 전골요리 외에도
떡볶이, 밀푀유나베, 샤브샤브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세요.
잘게 부수어 나물무침등에 사용해도 좋습니다.
코인형 육수로
캠핑,취사 가능한 숙소에 챙겨가세요.
맛있게 국 끓여 드실 수 있어요.
비밀육수프리미엄은 습기제거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변질되지 않도록 캔디형태의 개별포장을 택하여
마지막 한 알까지 더욱 위생적 입니다.
소금,간장 다른 조미료 안해도 맛있습니다.
죽염으로 밑간이 되어 있어 풍미를 더해주었어요.
추가로 소금 간 안해도 맛있어요 ^^
아래 활용 요리들은 떡볶이 외
다른 조미료 하나도 더하지 않았어요.
순수 육수로만 육수내고 알맞은 간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 알 넣는 순간 요리의 질이 달라집니다.
깊어진 국물맛 인정 !!
음식물쓰레기 없이 다양한 국물요리의 베이스로 사용하세요 ^^

● 옵션 / 가격
대령숙수 비밀육수 프리미엄 (20정) / 4,900원
● 사용방법
끓는 물 250cc 당 한 알을 넣고 끓이면 맛있는 육수 완성!
(따로 간을 하실 때에는 350cc당 한 알을 추천해요)
● 제품정보
내용량 : 80g ( 4g x 20정)
식품의 유형 : 복합조미식품
원재료 및 함량 : 하단의 상세페이지 참조
보관방법 : 습기가 적고 직사광선을 받지않는 실온에 보관해 주세요.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유통기한 : 24년 9월
● 사용 전 참고사항
- 제품을 수령하신 뒤 직사광선을 피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해주세요.
- 캔디포장으로 아이들이 사탕으로 오인할 경우가 있으니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여 주세요.
- 유통 및 보관 중 깨질 수 있으나 사용하시는데 이상 없습니다.
- 잔량의 친전물은 원물가루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하십시오,
- 본 제품은 알류, 메밀, 땅콩, 고등어, 돼지고기, 복숭아, 토마토, 아황산류
호두, 닭고기, 오징어, 조개류(굴, 전복 포함), 잣을 사용한 제품과 같은
제조시설에서 제조하고 있습니다.
● 배송
3,000원 / 롯데택배
(제주 및 도서산간 추가)
1-3일내 발송됩니다. (영업일 기준)
※ 20개 까지 합포장 가능 ※
● 연관상품 제품들과 합배송 가능합니다 :)
● 품질보증기준
본제품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교환 또는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 안내 ⚠
본 제품의 사진은 하유네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무단도용 및 복제시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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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육수 사용하여 초간단 오뎅탕 끓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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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육수 사용하여 초간단 콩나물국 끓이기 ▼▼

전 맑은 국에는 간이 자신없고
쓰린 실패를 자주 맛보는데
코인육수 사용후에는 실패가 없어요.
맑은국 다댐벼...ㅋㅋ

육수의 비밀 넣고 떡국을 끓여 보았어요 ^^
떡국은 아래에서 보여드릴게요.
-
끓는물 250cc당 비밀육수 1알을 넣어주면
맛있는 육수가 완성됩니다.
( 따로 간을 하실 때는 350cc 당 1개)
평소 짜게 드시는 분들은 반알 정도 더 넣으셔도 되는데
저희는 한알이면 충분했어요.


육수먼저 퐁당 넣고 팔팔팔팔 끓인후에

된장을 크게 한스푼 터억!
아니 저 진짜 맛있는 된장 발견했어요..
신랑이 컬* 에서 후기보고 구입했다는데
넘 맛있어서 본사에 문의...
성공하면 보여드릴게요 :)

전날 썰어서 밀봉해둔 야채투척 !!

버섯키우기 키트에서 수확한 버섯이도 투척 ㅋㅋ
진짜 야무지게 해먹었죠...
호기롭게 2차재배 시도중 ㅋㅋㅋ


정말 찐맛.............
역시 육수는 필수입니다 !!
힘들이지 마세요 간편하게 한알 톡 !
이번엔 떡국 차례 !!!

대파 쫑쫑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


참기름이랑 식용유 조금 넣고 고기를 볶은후

양에 맞춰 물을 넣고
육수의 비밀 한알 퐁당한 후 ~


떡국떡까지 넣고 이제 팔팔 끓여줍니다 :)

끓는동안 계란 지단을 만들었어요 ^^

국간장으로 간을 한번 더 하고 팔팔~
저희는 액젓도 쬐꼼 넣었는데
육수의 비밀 넣기 전에는 액젓 넣어야 바디감이 확 올라갔는데
육수의 비밀 넣고는 액젓은 따로 사용 안해요.
간이 잘 맞아서 ^^


만두까지 넣고 조금 더 끓여내면


진한 떡만둣국 완성 ^^
국물맛은 말해뭐해요....
정말 맛있습니다 ^^
아래 사진들은 예전에 판매했던
육수명장 활용하여 했던 요리들 인데요,
거의 비슷해서 참고로 다시 보여드려요.

저는 뭇국이랑 오뎅탕 두가지를 한번에 했어요.
육수 냄비 하나에 내고 덜어서 두가지 요리를 ! !
뭇국 재료 뭐 없죠 ㅎㅎ
오뎅탕 재료도 심플 ㅎㅎ
마트에서 모듬오뎅 사구요~
집에 있는 나무젓가락 꽂아줬어요.
무가 남았길래 사각으로 길게 잘라서 무도 하나 꽂아줍니다.
재료 준비 끝나면 육수준비~~

뭇국이랑 오뎅탕 같이 할거라
3알 넣고 물 많-이 넣어서 끓였어요~

팔팔 끓을때 중간 간도 한번 보구요~
일반 재료로 육수 낼때는 거품이 떠오르거나
불순물 국자로 계속 떠내야 하는데
불순물이 많지 않고 깔끔하게 끓더라구요.

알이 녹으면서 점점 육수 색이 우러나고
3분 팔팔 끓이고 육수 완성이요 !
바닥에 가라앉는건 좀 있어요.
이건 멸치나 황태 등 분말에서 나오는거라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

챔기름 넣고 소고기를 달달 볶았어요.

고기가 어느정도 볶아지면 무우 넣고 합쳐서 다시한번 달달달~~

육수 끓인 물을 넣고 끓여줍니다.


하유 한그릇 다 먹었..ㅋ 하 뿌듯해

하리도 클리어 !! 저 너무 뿌듯했어요 ㅋㅋ
가뜩이나 요알못인데 특히 국물이 뽀얀 국은 더 자신 없어요.
하다보면 자꾸 뭘 더 넣고 있고
간을 보다보다 미각까지 이상해져버리는ㅋㅋ
조미료 아무것도 넣지않고
고체육수에 순수재료만 넣어도
맛있다는 말에 자신감 얻어?
정말 심플하게 무,소고기,파만 조금씩 구입해
뭇국을 끓여봅니다.
처음엔 센불에서 끓이다가
무랑 고기가 어느정도 익었을때 약불로 바꾸고
푹 익을때까지 끓였어요.
맛없으면 내손은 똥손이다..
긴장 가득한 채로 뚜껑을 열고 한입 먹어보는 순간
내가 한거 맞음? 소리 절로 나왔어요ㅋㅋㅋ
치트키 제대로 쓰는 너낌이란게 이런거구나
싶고요 ㅋㅋㅋㅋ
요알못 분들께도 추천하지만
요리를 즐겨하고 좋아하시는 분들도
간편하게 육수내고 깊은맛이라 추천해요.
어쨌든 저에겐 제대로 치트키 였어요




오뎅탕 !!!
진짜 이건..너무 맛있었어요.
양이 많아서 다 먹지는 못했고 남은 오뎅은
꼬지에서 빼고 오뎅에 흡수된 국물을 좀 빼주고요,
기름 살짝 볶아서 오뎅반찬으로 다음날 꺼냈는데도
너무 맛있었답미다.
오뎅탕은 국물이 정말 끝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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